한국 전통미의 재해석 전
전시기간 : 2012-08-08 ~ 2012-08-21
전시작가 : 장효민, 조병묵
2012 대관전
한국적인 전통의 모습을 내재하고 있는 버내큘러(Vernacular) 디자인 형태의 솟대는 삶의 주변에서 묵묵히 우리의 안녕을 위하여 존재해왔다. 솟대는 마을의 안녕과 수호, 그리고 풍농과 풍어를 기원하기 위해 마을입구에 세우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현대에는 국내 어디서나 볼 수 있으며 한국의 이미지를 대표하는 문화상품 중의 하나로도 인정받고 있다. 마치 우리 민족의 오래된 복을 주는 마스코트처럼.
이러한 솟대의 원형에 오랜 기간 동안 우리 고유의 옻칠을 접목하여 아름다운 솟대를 제작하여온 솟대작가 조병묵의 입체작품과 솟대의 이미지를 활용하여 다양한 현대적 적용 가능성을 표현한 장효민의 평면작품들로 구성된 솟대 이미지 협업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 이번 전시는 우민아트센터에서 지원하는 <공간지원 - 전시 부분 > 프로그램으로
  지원된 사업입니다.